타임머신
오래된 커밋을 읽으려면 보통 체크아웃을 해야 하고, 그러려면 하던 일을 스태시해야 해요. 이 기능은 그렇지 않아요.
슬라이더를 끌면 파일 트리가 커밋마다 다시 그려져요. 폴더가 나타나고, 파일이 폴더 사이를 옮겨 다니고, 지워진 파일이 되살아나요. 파일을 하나 고르면 그 커밋 당시 모습 그대로 읽을 수 있어요.
모든 것은 객체 데이터베이스에서 읽어 와요(git ls-tree, git show). 체크아웃은
없고, HEAD는 움직이지 않으며, 커밋하지 않은 작업은 그대로예요 — 무언가를 고치는
도중에도 1년치 히스토리를 훑어볼 수 있어요.


조작
| 키 | 동작 |
|---|---|
| ← → | 한 커밋씩 |
| ⇧ + ← → | 열 커밋씩 |
| Home / End | 가장 오래된 커밋 / 가장 최근 커밋 |
슬라이더 양쪽의 화살표도 같은 일을 해요. 현재 커밋이 건드린 파일은 트리에서 강조되고, 헤더에 그 개수가 표시돼요.
선택은 시간을 넘어 살아남아요
파일을 하나 고른 뒤 그 파일이 생기기 이전 커밋까지 거슬러 올라가 보세요. 창에는 여기에는 그 파일이 없다고 나오지만, 선택은 그대로 유지돼요. 다시 앞으로 훑으면 그 파일이 옛 내용과 함께 돌아와요. 그게 핵심이에요 — 움직이는 것은 커서가 아니라 저장소니까요.
이 버전 열기를 누르면 해당 커밋의 파일이 평소의 파일 보기로 넘어가요.
함께 보기: 타임랩스 · Blame과 히스토리